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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상식] 행복 뒤에 도사린 덫, 임신성 당뇨
작성자 약손닷컴 (ip:)
  • 작성일 2011-08-11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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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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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은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산모가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걱정스러운 얼굴로 진료실을 찾았습니다. 4.5kg의 거대아를 분만한 이 산모는 자신에게 당뇨병이 있었는지를 전혀 몰랐었는데요. 만약 이 산모가 임신성 당뇨병임을 알아서 제대로 관리를 받고, 혈당조절을 했다면 그렇게 큰 아기를 분만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분만위험도 없었을 겁니다. 임산부 10명 중 1명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임신성 당뇨. 그 문제와 해결책을 확인하세요!


 

* 당뇨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임신성 당뇨병은 말 그대로 임신을 하였을 때 나타나는 당뇨병으로, 대부분 임신이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5~10% 정도의 산모에서는 지속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고령출산이 많아지고, 생활방식이 서구화되면서 임신성 당뇨병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산모들이 자신이 당뇨병에 걸렸는지 모른 채 분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임신을 하였을 때는 자신이 임신성 당뇨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만약 임신성 당뇨병으로 나타났다면 병원에서 산전관리와 함께 당뇨병 관리를 같이 받아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선별검사를 하고, 의심이 되면 ‘경구 당부하 검사’를 통해 확실히 진단을 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임상 영양요법을 통해 식이요법을 시행하며, 필요하면 인슐린 치료로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사실 임신이라는 것 자체가 산모에겐 큰 스트레스여서 임신 후반기 동안이긴 하지만 자가 혈당체크를 자주 해야 하고, 인슐린 주사와 식이요법 관리를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산모들은 병원에서의 교육과 관리대로 잘 조절한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임신성 당뇨병임을 몰랐거나 알면서도 잘 조절하지 않았을 때에는 여러 가지 위험한 결과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산전 진찰 때 꼭 검사 받으세요!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합니다. 산모는 임신중독증이나 산후 출혈이 증가될 수 있고 중환자실에 입원한다든가 재입원의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태아의 체중 증가로 인해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사산 혹은 신생아 사망률이 높아지고, 출산 시에 손상을 입거나 어깨 탈구, 호흡곤란증후군, 재입원, 선천성 기형, 신생아 황달,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의 증가, 감염, 잘 먹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태아는 고인슐린혈증으로 체중이 증가해 거대아가 되지만 태어난 뒤에는 신생아 저혈당이 발생돼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임신하였을 때 산전 진료를 통해 임신성 당뇨병의 여부를 반드시 알아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선별 검사는 임신성 당뇨병이 될 위험요소가 높은 사람,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거나 4kg 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임신 후 첫 산전 진찰 때 시행하며, 위험요소가 높지 않으면 대부분 임신 24~48주 사이에 선별검사를 하면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에 잘 걸릴 위험이 있는 경우는 우선 비만이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을 때(특히 부모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임신을 많이 한 경우, 기존에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거나 거대아를 출산력 경력이 있는 경우, 임신 전에 이미 당뇨병이 있는 경우들입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됐다 하더라도 혈당 조절을 통해 관리를 잘 하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고 예기치 않은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에 걸렸던 환자들은 임신 후에 당뇨병이 없어지더라도 몇 년 후에 당뇨병 발병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때문에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미래의 건강도 고려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료제공 : 카톨릭대학교 카톡릭 중앙 의료원

자료출처 :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Code=CMCBA_C14&columnFaqTypeCode=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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